든든한 밑반찬
메추리알 장조림 황금 레시피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 먹기 좋은 밑반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가 바로 장조림입니다.
그중에서도 메추리알 장조림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인데요.
이번에는 이장우 레시피를 참고해
메추리알과 소고기 다짐육, 꽈리고추를 넣고 만들어봤습니다.
일반 장조림과 달리 다짐육이 들어가 국물까지 감칠맛이 풍부하고,
꽈리고추와 쪽파를 함께 볶아 향까지 살아있는 레시피였어요.
재료
메추리알 500g
소고기 다짐육 300g
꽈리고추 적당량
쪽파 1줌
양념
간장 6T
맛술 2T
굴소스 1T
설탕 1.5T
물 300ml


달군 팬에 소고기 다짐육을 넣고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고기의 색이 변하고 수분이 어느 정도 날아갈 때까지 볶아주세요.

소고기를 볶은 후 메추리알을 넣어 함께 볶아주세요.

꽈리고추와 쪽파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채소의 향이 살아나 장조림의 풍미가 훨씬 좋아집니다.

양념재료를 넣고 중약불에 졸여주세요.
중간중간 뒤적여주며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해주세요.
국물이 자작하게 남을 정도로 졸이면 완성입니다.

직접 만들어보니 왜 많은 분들이
이장우 메추리알 장조림을 따라 만드는지 알겠더라고요.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이 메추리알에 잘 배어 있었고,
소고기 다짐육이 들어가 일반 장조림보다 훨씬 진한 감칠맛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장조림 국물에 다짐육이 섞여 있어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꽈리고추는 은은한 향과 식감을 더해주고,
쪽파는 장조림 특유의 짭짤한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며칠 동안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아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게 될 것 같은 레시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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